여름철 무더위 이기는 제품 인기.... 홈메이드 디저트 만드는 '블렌더·믹서기' 주목
2018-07-26


 

40도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시원한 디저트를 만들 수 있는 가전제품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주방가전기업 ㈜엔유씨전자가 제철 과일을 시원하게 갈아 주스, 스무디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블렌더와 믹서기를 소개했다.

㈜엔유씨전자의 초고속 파워 블렌더(NPB-352K)는 32,000RPM으로 어떠한 재료도 부드러운 주스로 만드는 막강한 파워를 자랑한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식감을 선택할 수 있도록 주스, 스무디 버튼으로 구성돼 있으며, 360도 회전하는 LED 조그휠은 회전속도를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어 사용이 더욱 편리하다.

파워 블렌더에는 ‘오토 블렌딩’ 기능이 탑재돼 재료의 종류에 따라 최적의 조리 상태에서 자동으로 정지한다. 덕분에 사용자는 일일이 조리 상태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줄었다.

엔유씨전자의 공식 온라인몰인 엔유씨몰에서는 파워 블렌더를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여유있게 사용할 수 있는 컨테이너 1개를 추가로 증정하고 있다.

또한 엔유씨의 대용량 믹서기(NFM-8860)는 분쇄, 다지기, 믹서, 빙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주부들의 선호도가 높다. 3,000cc의 용기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를 한번에 만들 수 있는 대용량을 자랑한다.

㈜엔유씨전자 관계자는 “블렌더와 믹서기를 활용하면 무더운 날씨에도 시원한 디저트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며 “이번 시즌을 맞아 많은 분들이 블렌더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컨테이너 추가 증정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