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유씨, 새해 다이어트를 위한 '디톡스 주스 레시피' 공개
2018-01-17

 

 

무술년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 운동, 자기계발 등 새로운 목표를 세우는 이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다이어트'는 지난 해에 이어 올 해에도 여러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목표로 하는 항목이다.

 

설명에 따르면, 새해 다짐으로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들 사이에서 홈트레이닝 동영상, 다이어트 식단과 함께 몸 안의 독소를 빼준다는 '디톡스 주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과일과 채소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주스로 마시는 것이 체내 흡수율이 높아 몇 잔의 주스 만으로도 천연의 영양소를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엔유씨 원액기(GJ-110S)를 이용하면 집에서도 편리하게 착즙 주스를 만들 수 있다. 엔유씨 원액기는 과일과 채소를 천천히 눌러 짜는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산화를 최소화한 신선한 주스를 섭취할 수 있게 도와준다.

 

엔유씨 관계자는 “다양한 과일, 채소를 활용한 디톡스 주스는 식사를 통해 보충하지 못한 영양소까지 챙길 수 있다. 새해에는 건강을 위해 생활 습관을 조금씩 바꾸는 분들이 많은데, 디톡스 레시피를 활용해 더욱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엔유씨 원액기를 활용한 세 가지 디톡스 레시피를 공개했다.

 

▲석류에는 항산화제가 가득 함유되어 있어 암을 물리치는 기능이 있다. 또한 비타민C, 비타민K, 칼륨, 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돼 있다. 재료는 석류(200g)와 사과(180g)를 준비한다. 엔유씨 원액기로 석류와 사과를 번갈아 가며 착즙하면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석류사과미인주스’가 완성된다.

 

▲겨울철 비타민의 보고 ‘귤’은 ‘헤스페리딘’이라는 성분이 있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기능이 있다. 착즙한 감귤 원액을 주스 뿐 아니라 샐러드 드레싱으로 활용하면 무거운 겨울 식탁에 상큼함을 더할 수 있다.

 

▲녹색 채소를 활용한 그린 디톡스도 좋다. 시금치(50g), 사과(360g), 즙 케일(20g), 오이(180g), 청피망(120g), 생강(20g), 레몬(60g)을 섞어 착즙하면 노폐물 제거는 물론, 체력 증가에 도움이 되는 디톡스 주스를 만들 수 있다. 착즙은 시금치, 오이, 즙케일, 생강, 피망, 사과, 레몬순으로 원액기에 투입한다.

 

한편, 엔유씨전자는 원액기, 믹서기, 녹즙기, 생선구이기, 슬로우쿠커 등의 주방가전과 스마트발효기와 같은 건강가전을 생산하고 있으며, 관련 제품 정보는 엔유씨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