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필수 가전, 엔유씨전자 원액기 수요 증가. 전년 대비 매출 30% 성장
2021-06-17

 



건강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집에서 건강 주스를 만들 수 있는 가전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건강가전 엔유씨전자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19년도 대비 지난해 매출이 약 30% 성장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여파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홈쿡', '홈파티'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증가했다. 조금 더 건강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홈쿡이 유행하면서 엔유씨전자의 '통째로 원액기' 기술이 더욱 주목받은 것이다.

사과를 통째로 넣어 착즙할 수 있는 'EVO820 프리미엄 원액기'는 과일이 미리 손질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산화와 갈변,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제품이다. 사과를 통째로 착즙하면서 지그시 눌러 짜는 맷돌 원리로 신선하고 맛있는 주스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재료 손질 시간이 줄어들면서 편의성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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